쓰레기 없는 하루가 가능할까요? 마트를 한번 다녀오면 산 적 없는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물건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 그리고 그 플라스틱을 포장하고 있는 비닐들까지. 일상생활 속 대부분의 소비는 쓰레기들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쓰레기섬, 미세플라스틱으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젠 지구를 아프게 하는 씨앗들을 거두고, 지구를 회복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씨앗들을 뿌리고자 합니다. 잔디광장에 앉아 편하게 이야기해요!
* 편한 신발과 텀블러, 돗자리를 준비 부탁드립니다. * 교육사전신청자에 한하여 파라솔을 지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