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15개국 70개 RCE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센터입니다.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을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우고, 생활양식을 터득하기 위한 착한 놀이터로 2015년 5월에 개장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통영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 대상별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세자트라(Sejahtera)란?
동남아시아 고어로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아시아·태평양RCE 공동 프로젝트 명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