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17기 브릿지투더월드 세상탐방단 사전 공유회 개최(26. 1, 한산신문 외 3건)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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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천영기, 이하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지난 1월 9일 통영시청에서 제17기 브릿지투더월드 세상탐방단 사전 공유회를 열고, 청소년들이 준비 중인 세상탐방 계획과 탐방 이후 지역 실천 방향 등을 공유했다.

 

브릿지투더월드는 통영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그 경험을 다시 지역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청소년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로, 통영시 인재육성장학금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17기를 맞은 본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뤄왔다.

 

이번 공유회는 공공 재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의 취지에 맞춰, 출발에 앞서 탐방의 목적과 방향, 안전 및 환원 계획을 사전에 공유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세상탐방에 참여하는 6개 팀의 청소년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 팀의 탐방 지역과 일정, 탐방 주제, 탐방 이후 통영에서 이어갈 실천 계획을 차분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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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탐방을 통해 얻은 배움을 개인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에서 공유하며 실제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팀별로 준비 중인 실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세상탐방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이번 세상탐방을 위해 기관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탐방 전 사전 교육을 통해 이동, 숙소,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탐방 기간 동안에는 인솔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망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점검했다.

 

재단 관계자는“세상탐방은 청소년들이 세상으로 나아가 배우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탐방을 마치고, 그 경험을 다시 통영에서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기 브릿지투더월드 세상탐방단은 오는 1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및 해외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며, 탐방 이후에는 결과 공유회와 후속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배움을 나눌 계획이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탐방 이후 결과 공유와 후속 실천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영 영 리더 네트워크(청소년)를 중심으로 멘토링과 운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