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자트라 시민텃밭 새로운 시작(23.3, 통영인뉴스 외 1건)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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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73구획 61팀 207명 선정, “친환경 텃밭 가꾸기에 동의” 


 통영RCE세자트라숲(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이 지난 3월 4일, 세자트라센터 행동하다홀에서 시민텃밭 참가자 80여 명과 함께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난 2월, 시민텃밭 모집 분양이 1분 만에 마감이 된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열린 본 오리엔테이션은 61개팀이 참여하여 그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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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구획 추첨을 시작으로 시민텃밭에서 지켜야 하는 운영 메뉴얼과 안내사항 안내가 이어졌다. 세자트라 텃밭 운영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농약과 화학비료, 일회용품(비닐멀칭)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다. 공존의 숲에서 운영되는 텃밭이니 만큼 꼭 지켜져야 하는 부분이다. 또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텃밭 기회를 제공하고자 1년 단위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어 2년생 이상 되는 작물을 재배하는 것 또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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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이후 참가자들은 텃밭으로 이동하여 배정된 구역을 확인하고 텃밭의 상태와 농기구 창고와 위치를 확인하였다. 세자트라 시민텃밭은 총 1500㎡의 규모로 간단한 농기구와 관수시설, 평상 등이 갖추어져 있어 농사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시민들도 손쉽게 쌈채류와 과채류 등 대부분의 작물들을 재배할 수 있다. 시민텃밭을 관리하는 통영RCE에서는 텃밭에서 사용되는 농기구 이용법과 관수 방법, 시비 방법, 추천 재배작물 등 텃밭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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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트라 시민텃밭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은 나만의 텃밭이지만 오리엔테이션만으로 벌써 설렘의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며 얼른 씨앗도 뿌리고 모종도 심어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세자트라 시민텃밭은 12월까지 이어지며 텃밭 재배 식물을 나눔하는 공동 나눔터도 상시로 운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