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5일간 우리는 외국인, '영어밖에 못써요'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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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통영RCE)는 「제2기 2008 지속가능발전교육 영어캠프」를 1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2007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4박 5일 동안 영어로만 수업과 대화가 이뤄지며, 7일부터 11일까지는 초등학생 60명이, 14일부터 18일까지는 초,중등학생 60명이 영어캠프에 참가한다.

관내 초ㆍ중등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현장 체험 중심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학습의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국내 최초로 어학학습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비전을 교육하여 통영 지역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 국제적 시야를 겸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영어캠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통영RCE 학교교육분과위원회 내에 관내 현직 초ㆍ중등 교사로 구성된 영어교육팀을 설치하여 위탁하며, 캠프기간에는 원어민 교사 1인과 한국인 교사 1인, 보조교사 1인으로 구성된 5개 학급단위(학생 12~13명)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캐나다, 일본, 중동, 남태평양, 스페인 5개 권역의 지속가능발전의 비전을 담은 국제이해교육과 나전칠기, 통영탈춤 등 통영 알기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국제적 시야와 애향심을 함께 고취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통영RCE에서는 영어캠프에서 개발된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ㆍ확산을 통해 영어를 언어로서만이 아니라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여, 어학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통영시의 지속가능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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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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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들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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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기자(tyinews@empal.com)

뉴스출처 : (http://www.ty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