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2026년 동계 근로 장학생 이야기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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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난 우리, 

2026년 동계 근로 장학생 이야기

 Writer_​고정화 PD     Posted​_​January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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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세자트라숲에는 새로운 인연이 찾아옵니다. 동계와 하계, 숲의 일상 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와 하루하루를 함께 만들어가는 근로 장학생들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장학생들은 숲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사람과 자연을 잇는 순간들을 함께 경험합니다. 그래서 세자트라숲의 한 계절은 언제나 이들의 기억과 함께 완성됩니다.


2026년 동계, 반가운 이름이 다시 세자트라숲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근로 장학생으로 함께하게 된 오진주 학생입니다! 그래서 이번 웹진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네 번의 계절을 지나온 장학생인 오진주 학생이 이번엔 질문자가 되어, 함께 근무하게 된 두 명의 장학생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설렘 가득한 첫 마음부터, 숲에서 보내는 하루의 소소한 순간까지.
밝고 솔직한 대화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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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인터뷰를 여는 사람: 행정운영팀 오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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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네 번째 세자트라숲 근로 장학생으로 함께하게 된 오진주입니다.

감사하게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근로 장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시간을 세자트라숲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질문자가 되어 함께 근무하게 된 두 명의 장학생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자트라숲에서 시작한 우리의 겨울 이야기,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이야기를 들려준 사람: 생태시설팀 임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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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터뷰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경상국립대학교 식품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번 동계 방학 동안 통영RCE 세자트라숲 생태시설팀에서 근로하게 된 임민경입니다.


Q. 세자트라숲(생태시설팀)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예전에 방문했을 때 평화롭고 좋았던 기억이 마음에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이런 자연 가까이에서 일해보면 참 좋겠다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26년을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모지 하나로 표현한다면? (이유도 함께)

A. (새싹 이모지) 2026년을 맞아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배움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뼘 더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Q. 이번 방학 동안 가장 해보고 싶은 ‘작은 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이번 방학 동안 전공 역량을 키우거나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고 싶습니다.



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이야기를 들려준 사람: 생태시설팀 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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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터뷰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동계방학 집중근로로 생태시설팀에서 근무하게 된 경상국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에 재학 중인 천민수입니다.


Q. 세자트라숲(생태시설팀)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제가 지금까지 해온 업무들은 대부분 단순 반복 노동이거나, 의자에 앉아 실험 결과를 예측하는 등의 자주성이 없는 업무였습니다. 하지만 생태시설팀의 경우 어떤 시설의 상태를 자주적으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하는 과정이 있으리라 기대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요즘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저희 업무는 특이하게도 휴일이 일요일, 월요일인데요, 월요일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일을 하고 있을 시간 조용한 거리를 산책하며 음악을 듣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Q. 이번 방학을 한 단어로 계획한다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A. 이번 방학은 제게 준비입니다. 제게 이후 일어날 일들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곳 통영RCE세자트라숲 생태시설팀에서 여러 경험을 쌓으며 내일을 준비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