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영남권 예비 초등교사 ESD연수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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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교 재학생 ESD기초과정

예비 초등교사 ESD연수

 Writer_김지나 PD     Posted_Jun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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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예비 초등교사 ESD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영남권 3개 교육대학교(이하 영남3교대/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재학생 40여 명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기초과정인 캠프형 ESD연수를 훌륭하게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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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비 초등교사 ESD연수]는 영남3교대(대구, 부산, 진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ESD개념의 이해 및 초등학교 현장 ESD적용 사례 등을 통해 예비교육자들에게 ESD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전문강의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1박 2일 캠프로 진행하며, 세자트라숲의 공간을 활용한 실습과 체험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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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활동한 적이 있거나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초등학교 현장 ESD적용 사례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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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 다른 전공의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팀별로 교류를 하며 1박 2일 동안 세자트라숲의 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학습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다양한 팀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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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둘째 날에는 세자트라숲-이순신공원 코스 산책길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해변가에 버려지고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주우며 해안가정화에 나섰습니다. 매체로만 접했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예비교사들은 모두 더운 날씨에도 멈추지 않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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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종료 이후, 6월 20일에서 7월 1일까지 2주 동안 각 교육대학교 자체에서 ESD수업지도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ESD연수 이후에도 사후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한편, 향후 초등교사가 될 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프로그램을 실시한데는 2019년 통영RCE와 진주교육대학교의 ESD확산과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교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통영RCE는 영남3교대(대구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와의 지속적은 협력을 통해 예비 교사들에게 ESD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의 교사 양성을 통한 ESD를 확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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