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세자트라숲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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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세자트라숲, 52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Writer_손용환 선임PD     Posted_Apri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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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세자트라숲은 지구 환경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소재 공공건물을 비롯해 전국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건물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였습니다.

  

 

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지구의 날은?

 

지구의 날은 1969년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게이로드 닐슨 미국 상원의원과 당시 하버드생이었던 데이즈 헤이즈를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과 달리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22일로 지정됐으며, 각국 정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은 이날을 계기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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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방문객, 관광객들을 위해 공원과 주차장 가로등을 시간별로(하절기 저녁 7시~ 11시, 동절기 저녁 5시~ 11시) 켜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통영RCE세자트라숲의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세자트라숲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창작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동참 했습니다. 10분 동안 어둠을 밝히는 세자트라센터 전등, 공원 가로등을 소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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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적은 전기가 필요하지만 다 함께 동참하면 많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선 여러 자원을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줄 수 있는 자원이 매년 1개라면 현재 인류는 1.75개나 사용하며 당겨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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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탄소 배출량을 항상 살피는 일상이 먼저 정착되어야 합니다. 지구의 날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세심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구를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