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2022년 동계방학 근로장학생 마무리 인사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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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

동계방학 근로장학생 마무리 인사

 Writer_김예진 근로장학생     Posted_ Februar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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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기획행정팀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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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예진"



[ 근로하면서 느낀점 ]

 얼마 전에 근로 장학생 소개 글을 쓴 것 같은데 벌써 후기 글을 쓰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생활패턴과 모든 것이 바뀌다가 다시 돌아가려니 다시 나태해질까봐 걱정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전에 알아갔던 것에 새로 배운 것을 더하면서 조금은 세자트라숲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허투루 방학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여기에서 툴도 새로 배우면서 뭐라도 하나를 배우고 쓰이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역시 세자트라숲..! 다른 근로지와 달리 확실히 자기성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세자트라숲에서 근로생활 ]

 여기서 해볼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드론 조종이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조종기를 잡고 세자트라숲 주변을 촬영하는 등 직접 조종하는 저 자신이 신기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컵 꾸미기와 유약 바르기도 해보고 평소에 경험해 볼 수 없는 것들을 많이 접해 새로웠습니다.

 조금이라도 경험해 보라고 이것저것 시켜주시고 좋은 거라곤 다 가져다주시는 현중피디님 덕분에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피디님과의 엄청난 인연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 근로를 마치며 하고 싶은 말 ] 

 한 달 조금 넘는 이 시간이 벌써 마무리가 되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더 편해진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태워주시는 박팀장님, 그리고 집까지 데려다 주시는 주피디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담당 부서 현중피디님과 현석피디님의 칭찬과 응원 덕에 자신감 가지고 갑니다 ㅎ! 그리고 항상 반갑게 맞아주신 세자트라 피디님들과 팀장님,국장님! 다음에 좋은 기회로 다시 오게 되더라도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교육사업팀 박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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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 박믿음"



[ 근로하면서 느낀점 ]

 처음에 세자트라 숲에 근로지를 배정받았을 땐 집이랑 멀기도 하고, 교통이 불편해서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ㅠ  

 하지만 팀장님들과 피디님들이 항상 출퇴근을 함께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 걱정스러운 점보다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점이 훨씬 많아서 다음에 다시 세자트라 숲으로 근로지를 배정받다면 누구보다 기쁘게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또, 사무실 근로는 처음이라 딱딱한 분위기를 예상했었는데, 좋은 분들만 계시니 사무실 분위기도 그동안 제가 근로했던 곳 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 좋아서 적응도 빨랐던 것 같아요 ㅎㅎ

 업무도 단순히 피디님들 업무 보조만 하는 것이 아닌 저 역시 근로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이번 동계 방학을 뜻깊게 보낸 것 같습니다 !



[ 세자트라숲에서 근로생활 ]

 저는 교육사업 팀의 근로생이라 업무의 대부분이 교육 활동 행사와 관련이 있었는데, 도자기 컵 굽기나 워크숍과 같은 행사 보조 등의 일을 주로 하였습니다. : )

 도자기 컵은 선생님들께서 세자트라 숲에 방문하시면서 만들고 가신 후 이를 보내드리기 위해서는 유약을 바르고 굽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당시 컵이 너무 많아서 근로생 3명이 다 같이 도자기 컵에 유약을 바르는 업무를 했었습니다. 세명 다 처음 하는 일이어서 많이 어설펐지만 재밌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

 또, 각 행사 보조 업무 역시 처음 해보는 일이라 행사 자리 세팅이나 라운딩도 어리바리하면서 지나가버린 것 같네요 ,, 어쩔 줄 몰라 할 때마다 피디님들이 진짜 많이 챙겨주셨는데, 그만큼 보답해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한 것 같아요 ㅠ.ㅠ



[ 근로를 마치며 하고 싶은 말 ]

 우선 여러모로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근로 기간 동안 서툴렀던 저를 잘 챙겨주신 모든 피디님들 덕분에 재밌고, 편하게 근로하다가 가는 것 같아요. 같이 근무한 근로 장학생 우영 선배와 예진이, "완전 짱 엄청 멋진 교육사업 팀"의 김 팀장님과 박 피디님, 김 피디님뿐만 아니라 기획행정 팀과 생태시설 팀의 팀장님들과 피디님들, 식당 이모님 등 좋은 분들만 많이 만날 수 있어서 한 달 반 동안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세자트라 숲에 기간이 짧은 동계방학 근로 기간에서야 오게 된 게 진짜 많이 아쉬워요 ㅠㅠ 다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8cb750b1116cf228745ebcf8f236f55e_1590625458_7774.jpg생태시설팀 조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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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과대학교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조우영"


 

[ 근로하면서 느낀점 ]

 시설팀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근무하는 것보다 바깥에서 상쾌한 공기 마시며 숨이 찰 때까지 일하며 땀 흘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데, 제가 원하던 업무를 할 수 있어서 한 달 조금 넘는 기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리고 방학 중에도 근로를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 세자트라숲에서 근로생활 ]

 컵만들기, 시민텃밭 관리, 창고정리, 잔디광장 관리 등 많은 일들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매일 아침 청소시간 모이와 물을 주러 나가면 쪼르르 달려 나와서 기다리는 닭 친구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식욕이 가장 왕성한 이쁜이(?)에게 모이주다가 맞긴 했지만.. 어쨌든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근로를 마치며 하고 싶은 말 ]

 많이 부족한 저를 화 한번 내지 않으시고 좋게 타일러 주신 시설팀 PD님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근로장학생 믿음이와 예진이 나이 많은 선배와 놀아줘서 고맙고, 덕분에 심심하지 않았어 :)

교육팀, 행정팀 PD님들 함께 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항상 맛있는 밥 해주시던 식당 이모님도 감사합니다.

같은 아파트 살아서 매일 출퇴근 때 태워주신 주PD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