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통영시 RCE 2기 위원회 구성 되었습니다

  • 2009-03-19
  • Hit : 3,306
img_3_1054_11?1235721644.jpg

안녕하세요
해양구조단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시아-태평양RCE 지속가능 발전 11개국 22개 도시 중에 통영센타에서 RCE 1기가 녹색행사 생생세미나 지속가능 연안관리 지속가능 생활 기타 등등 많은 활동을 마치고 RCE 2기 위원장과 운영진을 선출 하는 자리가 만들어졌으며 통영시에 전 자생단체 와 유관기관 단체중에 RCE에 적합한 28개 단체외에 3개 단체가 추가로 통영교육청(1) 전통상인연합회(2) 농어촌공공도서관(3)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가결 새로운 RCE 회원이 되었으며 매월 두번째주 11시에 모여 단체마다 활동내용을 발표하고 주제를 잡아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img_3_1054_23?1235721644.jpg
img_3_1054_12?1235721644.jpg
img_3_1054_22?1235721644.jpg

RCE란 주체는 통영시에 속해있는 모든 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써포트해 주는 기관이라 생각 하시면 좋을 듯 하며 특히 RCE란 동아시아 11개국 22개 도시에서 자연환경 발전 인과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 하도록 회원국 도시에서 모여 국제포럼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통영시는 지속가능 발전도시로서 활발한 활동으로 환경쓰레기문제 유령어업(어구가 분실되어 고기가 걸려 죽음) 생분해성 어구 생필품 연구사례발표 동달리습지보전 견학 어린이교육 등 다양한 단체가 회원으로 있는 만큼이나 다양한 곳에서 RCE 주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mg_3_1054_9?1235721644.jpg
img_3_1054_5?1235721644.jpg
img_3_1054_15?1235721644.jpg
img_3_1054_2?1235721644.jpg
img_3_1054_0?1235721644.jpg
img_3_1054_6?1235721644.jpg
img_3_1054_17?1235721644.jpg

통영RCE 2기 ‘네트워크 강화한다’
시민교육분과,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통영RCE 시민교육분과가 제2기를 맞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시민교육분과는 23일 2기 준비회의를 갖고, 2009년 한해 동안 28개 참여단체의 공동 참여의식 확산, 시민들이 피부로 확인할 수 있는 시민교육프로그램 지속 개발 등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준비회의에서는 2기 시민교육분과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간사로 (재)통영국제음악제 이용민 사무국장과 한국해양소년단 남부연맹 조경웅 부장, (사)한국해양구조단 이종명 국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용민 2기 위원장은 “많은 시민사회 단체가 통영RCE와 연계,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1기 시민교육분과의 성과로 여러 기관(단체)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각종 사업 진행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기틀을 만든 점으로 꼽고 △프로그램 공동 참여의식 확산 △참여기관에 대한 위원회 지원 강화 △통영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시민교육프로그램 지속 개발 △분야별 협력 강화를 4대 과제로 설정했다.

제2기 참여를 희망한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 △통영전통시장상인연합회(회장 김유석) △통영시농어촌공공도서관(관장 류성한) 등 3개 단체에 대한 입회를 승인했다.
한편 통영RCE 시민교육분과에는 언론 분야 한산신문을 비롯해 △통영YWCA △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동부사무소 △통영문화원 △통영기상대 △통영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지사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재)통영국제음악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전통공예관운영위원회 △통영수산과학관 △한국해양소년단 남부연맹 △(사)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사)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바다살리기환경국민운동 통영지부 △통영성폭력상담소 △통영옻칠미술관 △통영도서관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통영문화재단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통영YMCA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사)한국해양구조단 등 28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산신문 김상현기자 hannews@chol.com)

img_3_1054_14?1235721644.jpg
img_3_1054_3?1235721644.jpg
img_3_1054_13?1235721644.jpg
img_3_1054_24?1235721644.jpg
img_3_1054_19?1235721644.jpg
img_3_1054_4?1235721644.jpg
img_3_1054_7?1235721644.jpg
img_3_1054_10?1235721644.jpg

RCE이 2기 위원회가 구성되고 향우 방향설정이 잡히고 대표로 오신 28개의 단체에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와 주제 발표를 앉아 있는 자리에서 프리하게 돌아가면서 하였는데 해양구조단 대장으로서 발표한 내용은 창립되어 10여년간 매년 초 바다에서 개회제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장 안전요원 해양환경 쓰레기수거 구조활동 가두캠페인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기존에 해오던 행사들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추가로 어린이 들을(유아원.유치원.초등학교) 상대로 미래를 위해 안전 해양환경 생분해성 활용 교육 및 참여시키겠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img_3_1054_8?1235721644.jpg
img_3_1054_16?1235721644.jpg
img_3_1054_18?1235721644.jpg
img_3_1054_21?1235721644.jpg
img_3_1054_20?1235721644.jpg

위에 사진 글 자료 잘 보셨습니까
글 자료 일부는 한산신문에서 옮겨 왔습니다
RCE에 관련 그림파일 자료는 회의 관련자료 스캔 떠서 올렸으며 안건이 마무리되고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속가능평생교육담당 통영RCE 사무국 변원정님과 많은 대화를 하였는데 앞으로 통영시가 RCE 관련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 하다고 하였고 동달리에 국제수준에 RCE 건물이 올 년 말에 착공하여 완공되면 RCE 회원국의 회원이 오셔서 교육도하고 참여 하므로 통영시에 위상도 올라가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