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바다의 기념 행사내용
바다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소 운동 추진계획
그린오션 프로젝트의 추진으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바닷가 대청소 운동 을 전국적으로 전개하여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 시민단체(NGO) 기관 . 단체 . 업체직원 및 지역주민, 어촌계원 등과 함께 국민의 휴양, 관광, 생활공간으로서의 깨끗한 해양환경조성 및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함양
1. 추진방향
* 시민단체(NGO), 기관. 단체 .업체 및 지역주민 등 바다 가족과 함께하는 범국민적 해양환 경보전 실천운동 전개
* 해경서 지역 특성 감안 대표적인 {해안쓰레기 산재지역} 선정 실시
* 파출소(출장소)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연계하여 자율실시
* 조선소, 정유사 등은 청소구역 지정 또는 소재지 주변 청소 유도
*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언론기관, 해양수산전문지 등 적극 홍보
2. 추진내용 : 바닷가 대청소 운동 실시
* 일 시 : 2010. 5. 28(금) 14:00 ~ 16: 00
* 장 소 :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연기마을 (해간도)해안가
* 참여대상: 한국해구조대 통영지역대 . 해양수산 기관 . 단 . 업체
*활동사항
- 해안가 방치쓰레기 수거
- 해상부유 쓰레기 및 해양 침적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 통영시 쓰레기 수거차량 지원 협조
@ 진행방식
- 행사안내 : 활동목적, 쓰레기 수거방법 및 안전사고 주의사항 등
- 정화활동 : 바닷가 방치 쓰레기 및 해양침적 쓰레기 수거
- 마 무 리 : 수거쓰레기 수집 및 처리, 청소도구 등 정리
해양환경 사진 전시회 개최
@ 작 품 : 태안오염사고 사진전시회 개최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는 해양경찰청에서 전국 해양경찰서로 업무가 이관 주관하여 일년에 한번 치루는 행사로 지역 해양경찰에서 관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으며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는 통영해양경찰서 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행사에 묘미를 살려 일반단체는 해안가 쓰레기 수거 정도이나 통영해양구조대는 행사 때 마다 많은 대원이 참석하여 해안가 쓰레기 수거는 기본, 바다 속에 침적되어 있는 쓰레기를 조사 하거나 수거하는 일까지 하고 있답니다
국민에 의식 수준이 향상되고 많은 봉사단체가 활동 하는 관계로 2~300명의 봉사자가 한 장소에서 동시에 수중 및 해안가 정화작업 봉사를 펼칠 수 있는 장소를 물색 하기란 쉽지는 안다고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담당자 이현종씨가 이야기 하였으며 14회의 경우 전 노무현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행사당일에 연기가 되어 너무나 많은 혼선이 왔으며 국상이 끝나고 본 행사를 거행해 보니 그사이 다른 봉사단체에서 쓰레기 수거를 일부 해버려 혼선이 왔던 일도 있습니다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 정화 활동도 예년과 유사하게 하기 위하여 주무 부서인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담당자 이현종씨와 사전에 여러 차례협의 해안가 정화 활동은 다른 단체와 연계하고 수중 침적폐기물에 경우 통영해양경찰(특구대) 2명 1조에 통영해양구조대 3명 1조정도가 침적폐기물 조사 및 수거 하자고 논의가 되어 장비를 가지고 행사에 참석(고성룡 최영림 이희수) 하였으나 조수간만차가 심한 시때에 썰물이 되어 주변이 뻘인 지라 물이 혼탁해 시계가 안나 와 수중정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대원을 비롯하여 해양에 관련한 기업체에서 많은 봉사자가 참여하여 해안가에 방치되던 쓰레기와 조류와 바람에 떠밀려 온 쓰레기를 수거하여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고 자원 봉사자가 모두 다 철수한 자리에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장융배과장은 분류가 가능한 쓰레기는 분류 하고 통영시청에서 운반 중에 쓰레기가 흘리지 못하도록 자루마다 점검하고 자루입구를 묶고 주변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이 인상 적이며 이글 바로위에 철기둥에 로프고정 하시는 분이 장본인입니다
통영해양경찰서 이성범서장님은 올 2월에 부임 하셨습니다 그동안 바다에 관련한 많은 행사를 치루었으나 서장님이 현장에 나오신 경우가 드문 일 이었으나 근번 행사에 사전에 예고도 없이 갑자기 오셔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웃으면서 쓰레기 수거 작업도 하시고 봉사자들과 바다 환경에 관련한 현안문제도 이야기 하시고 기념촬영도 하고 털털한 막걸리 냄새가 나는 친근감이 가는 분으로 첫 번째 사진 까만 제복 입으신 분이 서장님 오른쪽 바로 옆이 대장이자 필자인 저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 까만 제복에 쓰레기 들고 오신분 마지막 사진 가운데 있는 분이 서장님 오른쪽옆 필자인 저입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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