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시민분과 위원님 방갑습니다
지혜가 넘치는 활기찬 신묘년 토끼해가 시작 하였습니다 위원님 모두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 마무리 하시고 2011년 새해 계획세우시고 인사이동 예산편성 기타 등등으로 분주하시리라 보여 지며 위원님과 똑같이 저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앞뒤 분간을 할 수 없어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와 씨름 씨름하다 보니 흐트러진 실타래 풀기가 어렵듯이 너무나 많은 일이 산제한 관계로 머리도 식힐겸 위원님 들과 지난한해 부딪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아파하고 같이했던 추억이 생각나 만사 접어두고 위원님 곁으로 다가가봅니다
통영RCE는 사무국에 탁월한 리더쉅과 활발한 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 28개 RCE 및 7개 신청도시 중 제1회 아시아태평양 RCE 총회를 2008년 10월 대한민국 통영시에서 계최를 토대로 위원님 모두가 제 각각의 분야에서 열정으로 도전하고 희생하고 흘려온 땀방울로 회원국 중 통영RCE가 리더단체로서 이끌어가는 성과 덕으로 2010년12월31일부로 승격 통영시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법인화 되어 독립하여 2012년 말에 준공예정인 동달리 RCE청사로 이전 할 때 까지 시청3층에서 업무를 보며 위원장은 박은경 변원정팀장은 국장으로 승진 굳은일 도맡아서 하던 임정빈은 사원이며 유사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분들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입사한 홍수연과장 박수연대리가 사무국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통영RCE는 짧은 기간에 만은 일을 하였습니다
이런 기분 좋은 한해를 마감하는 년말에 업무에 파뭍혀 송년에 관련한 계획를 세우지 않아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대장으로서 묵과 할 수 없어 2010년12월30일 오후7시 장소는 경치 좋고 조용한 회의 분위기 좋은 미수동 통영다찌로 정하여 번개를 떨렸으며 골든밸은 주선한 나에 목으로 하고 우리집 기둥뿌리를 뽑는 한이 있드 라도 최대한 많이 참석 만약에 참석 못하는 단체 위원님은 다가오는 새해에 무사하지 못 할 것이라는 으름장까지 놓아가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년말에 사전 선약이 모두다 잡혀있어 참석이 불투명 한데도 간 크게 2일전에 번개를 왭에 공지하였다
골든밸을 울리기로 한 장본이기에 통영시 35개 단체의 위원님 들 중 누가 참석할지 몇분의 위원이 참석할지 알수없어 약간은 긴장하고 번개 장소로 갈려고 준비 하는데 폰이 춤을 추며 주인님 문자 왔어요 안부 문자겠지 하고 열어본 순간 RCE사무국에서 부담되는 내용으로 위원님들이 조그만 선물 하나씩 지참하고 오라는 홍두께 같은 문자에 마이 하우스는 섬인 관계로 준비할 시간도 없고 큰 반응 하지안고 번개를 친죄로 1빠로 참석 시간이 되자 모여든 위원님들 보니 바리바리 들고온 것 같지도 않아 일단 안도에 한숨쉬고 지난한해를 우짜고 저짜고 위하여 건배 새해가 우짜고 저짜고 위하여 건배가 물으 익어갈 무렵 지참한 선물 모아서 번호를 맥이는데 허걱 알고 보니 다들 준비 해 왔고 나와 2011년 사무국장은 내용도 모르고 참석한 관계로 멍이 들었다
위원님 모두다 부담 없는 선물로 준비한 관계로 하는 수없이 나에 명함에 추봉펜션 1일 무료이용권 이라고 써서 제출 하였더니 함성이 터져 나왔고 갈수록 태산이라고 하나를 주니 둘을 달라고 그러면 먹는 건 어떻게 하는냐며 조금 전 함성은 어디가고 식당까지 모두다 외치는 통에 새로운 명함에 추봉펜션 추봉횟집 1일 무료이용권 이라고 써서 제출함으로 그날에 대상이 정해 졌으며 다음은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한 2011년 통영지역대 사무국장은 무슨죄 그도 역시 대장이 명함을 준대로 명함에 1일 이용권 이라고 적어서 제출 일순간 함성 이용 용도는 바다체험에 관련하며(바다속도포함) 24시간 가이드로서 몇몇사람은 침을 흘려 수건으로 연신 닦았다
추첨방식은 요즘 TV에서 인기가 있는 방법을 택했다 손가락 3개펴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안경낀 사람접어 나이 많이 먹은 사람 접어 검은옷 입은 사람접어 단발머리한 사람접어 반지낀 사람접어 원피스 입은 사람접어 바지입은 사람접어 시계찬 사람접어 심지어 자기가 자기 이름불러 접은 사람도 있었으며 펴진 손가락을 먼저 접은 사람이 미리 번호를 써서 넣어둔 통안에 손을 넣어 휘이저어 하나를 뽑아 당첨된 선물을 가지고 가며 이 또한 작은 선물이지만 정이라 생각하며 필자가 기증한 대상은 손가락 3개를 먼저 접은 (주)오션(바다환경관련단체)에서 1빠로 뽑혀 다들 한숨이 나왔지만 이날에 히어로인 24시간 바다체험 무료이용권이 있어 화기애애하게 눈동자가 빛났으며 24시간바다 무료이용권은 마지막에 추첨되어 처음과 끝을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가 기증한 선물로 이루어졌다
통영시에서 도전 희생 봉사의 캐치 프레이로 교육 환경 보전 발전관련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단체로 구성되어 통영RCE 위원님들이 새로운 2011년 위하여 많은 건배제의가 끝나고 서로에 발전을 다짐하며 일어서려고 하는데 바다체험관련 1일24시간 무료이용권에 유독 침을 흘리던 두위원이 있었는데 섬광이 지나 가면서 희망에 빛이 비치기 시작 당첨되신 위원이 자기보다 더 유용하게 쓰실 분이 가지고 가면 좋겠다고 기증하여 서로 가지고 가겠다고 아웅다웅 하느니 옥션으로 결정 짖자고 하여 즉석에서 옥션로 처리 1만원에서부터 시작하여 2만원 3만원 시소타기를 거듭 하더니 한번 해보자는 거야 에이10만이다 아니11만원 좋다 갈대까지 가자 12만원 잠시 긴장이 고조 원 투 쓰리 망치 땅땅땅치고 옥션은 끝 났으며 후담으로 떨어진 사람은 가지고 있던 머니가 11만원밖에 없었다고 분통해했으며 낙찰금은 2차 노래방에서 가지고 있던 저마다에 끼와 소질을 발산하고 나와서 계산 하는데 사전에 약속이나 한듯이 정확하게 12만원 맞아 떨어져 또한번 신기 하였고 필자로 이글을 쓰면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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