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에 새 얼굴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6월 공고하여, 서류심사와 전화면접을 거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재능나눔 2기가
탄생했습니다.
<2011. 7. 7 내부 세미나에서 진지한 모습>
부산에 집이 있어 재능나눔을 위해 두 달간 통영에 온 아름다운 청년 정영모군입니다.
실물이 더 잘생겼는데, 사진은 진지하기만 하군요.
정영모군은 현재 영국에서 석사과정 준비단계를 마치고, 9월부터는 석사과정에 들어갑니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동안 방학을 이용해서 재능나눔에 지원했는데요.
그 포부를 밝히면,,,,,,
"일 힘들게 해서, 공부가 제일 쉽다는 걸 알고 가겠습니다!" 라나요
번지수 제대로 찾은 것 같습니다.
젊은 청년 덕에 사무국이 더욱 밝아졌다는 평입니다.
모두 모두 사무국에 놀러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