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손으로 만든 유자청 맛도 좋아요" (19.12.05, 통영인뉴스)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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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트라숲 유기농 유자청 만들기 체험 60여명 참여.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지난 11월 30일 ‘향긋한 유자청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영RCE세자트라센터 2층 카페테리아에서 진행하였다.

 

2017년부터 시작해 3년차를 맞이한 이번 체험 행사에는 가족단위 20팀(총 60명)이 참여하였다. 유자의 효능 및 유자청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의 후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었다.


이 날 방문객 중 즉석으로 체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세자트라숲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정보를 받고 싶다."고 했고, 체험 후 한 부모는 아이들이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라고 일기장에 기록했다고 했다.

 

세자트라숲에는 유자, 매실, 앵두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있는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이다.

 

통영RCE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위해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향긋한 유자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 후 신청을 하면 되고, 알팸 회원(세자트라숲 회원)에게는 행사 일주일 전 문자로 행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5-650-7422, ecopark.rce.or.kr).


출처 : 통영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