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학,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고민한다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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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통영RCE, 내달 2일 ESD 심포지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통영RCE에서 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가 주관, 내달 2일 열리는 '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방안에 관한 심포지움'이 그것.


 조유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장이 '대학에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이병준 부산대학교 교수가 '대학이 주축이 된 시민 평생교육', 최병대 최광수 문성주 이동호 경상대학교 교수가 '전공영역으로의 ESD 접목방안', 에코캠퍼스 요트 앵글 등 해과대 동아리에서 '대학생 ESD실천사례'를 발표,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더 나은 실천방안을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