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볼락이 사라지고 정어리가 바다를 가득 메웠습니다. 50년 바다에 있었지만 이제 바다가 낯섭니다“
통영 29개 어촌마을, 514명의 바다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마음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 2023. 12. 22.(금) 15:00
* 장소 : 통영RCE세자트라숲 2층 질문하다
* 신청: https://forms.gle/29GGRN97JC1887qV9
* 본 포럼은 깊이 있는 이야기와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크지 않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사전 신청 꼭 부탁드립니다.
* 지구를 위한 행사를 하고자 초대장을 인쇄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내드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