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대명절 팔월 한가위 사랑하는 가족과 잘 보내고 계시죠

대한민국 해양경찰의날이 58년 전에 선포된 날이 큰 의미가 없는 날에 선포되어 58년 동안 매년 12월23일 날 바다에서 크고 작은 행사를 치루어 왔으나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우리나라가 베타적 경제수역이 선포된 날이 9월10일 이라 해양경찰의날 을 배타적경재수역이 선포된 날로 변경하여 제58주년 해양경찰의날 및 제11주년 국제연안정화의날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로 바다에 침적폐기물 정화작업을 대대적으로 기획 매년 해오던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와 충무마리나리조트(금호리조트) 해양과학대(스쿠버동아리 마린보이) 마을주민 새통영병원(구급차대기) 약100명이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오전에(오후는 해간도 수변정화) 바다 침적폐기물을 10여톤 수거 하였다

 

 

 

 

 

 

 

우리가 타의든 자의든 버린 생활쓰레기가 바다에 떠다니다 계절풍에 따라 해안가로 밀려드는 곳이 정해져 있으나 용남면 해간도의 경우 연중 내내 밀려들어 수시로 수변정화작업을 하는 장소이며 2011년9월6일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2부는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에서 15시~17시 까지 수변정화작업 2부 행사에 참여한 기관은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이영호과장외 임직원 성동조선 신아조선 삼성조선 대우조선 새마을 해병전우회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마을주민까지 250여명이 참여하여 수변에 밀려든 생활쓰레기 10여톤을 수거 하였다

 

 

 

 

 

 

 

 

 

 

 

이날 행사는 수중에서 침적폐기물 수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1부(중화동) 2부(해간도)로 정했으며 장소를 물색 할 때는 담당자가 수변과 수중에 들어가 사전 조사를 하고 장소를 선택 하는데 수중 사전 답사는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에서 하였으며 이번에는 추석이 일찍 들어 대목(추석) 직전에 행사를 치루는 관계로 많은 단체에서 참여가 저조할 것이 자명해 심적으로 큰 부담 이었으나 많은 단체에서 참여해 정화작업 행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으며 무더위로 지친 봉사자들의 목을 축이라고 용남면 새마을에서 냉 콩국을 만들어와 갈증을 해소했다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수중정화활동 펼쳐 산양읍 중화항과 용남면 해간도에서 바다쓰레기 20여톤 수거 처리 새롭게 제정된 제58주년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 및 제11주년 국제연안정화의날 맞아 매년 해오던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는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과 용남면 해간도에서 바다 침적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오전에는 산양읍 중화항에서 통영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충무마리나리조트, 해양과학대(스쿠버동아리 마린보이), 마을주민, 새통영병원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여 바다 침적폐기물 10여톤을 수거하여 통영시청 어업진흥과에서 처리했다.

 

오후 용남면 해간도에서 펼쳐진 수변정화활동에는 어업진흥과 직원, 용남면사무소 직원,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이영호과장외 임직원, 성동조선, 신아조선, 삼성조선, 대우조선, 새마을지회, 해병전우회,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하여 수변에 밀려든 생활쓰레기 10여톤 수거하여 통영시청 어업진흥과에서 처리했다.

한산신문 [2011-09-07 오전 9:03:00]

 

 

 

 

 

 

 

 

바다 침적폐기물 수거활동 전개 해양경찰의 날 및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지난 6일 해양경찰의 날 및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바다 침적폐기물 수거활동을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과 용남면 해간도에서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회, 통영해경, 충무마리나리조트,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새통영병원, 성동조선, 신아조선, 삼성조선, 대우조선, 새마을운동지회, 해병전우회, 한려해상국립공원,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산양읍 중화항에서는 100여명이 수중정화작업을 펼쳐 침적폐기물 10여톤을 수거했으며, 용남면 해간도에서는 250여명이 참여해 해안으로 밀려든 생활쓰레기 등 10여톤을 수거,처리했다.

 

통영해경 이영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예년과 같이 많은 기관에서 참여해 강렬한 태양 늦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수거작업을 해 줘 감사하고,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시원한 냉콩국까지 만들어 갈증까지 해소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굿데이뉴스 2011년09월07일 16시33분

김청규기자 kcally@hanmail.net

 

 

 

 

 

 

 

 

해양경찰의날 및 국제연안정화날 기념 바다 침적폐기물 수거운동 산양읍 중화항과 용남면 해간도에서 각 10톤씩 수거 제58주년 해양경찰의 날 및 제11주년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와 해양경찰은 산양읍 중화항과 용남면 해간도에서 바다 침적폐기물 수거운동을 실시하였다.

 

산양읍 중화항 정화활동에 참여한 기관은 통영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충무마리나리조트(금호리조트) 해양과학대(스쿠버동아리 마린보이) 마을주민 새통영병원(구급차대기) 약 100명이다. 이날 수거한 바다 침적폐기물 10여톤을 수거하여 통영시청 환경과에서 처리하였다.

 

또 용남면 해간도에서는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이영호과장외 임직원 성동조선 신아조선 삼성조선 대우조선 새마을 해병전우회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마을주민까지 250여명이 참여, 수변에 밀려든 생활쓰레기 들을 10여 톤을 수거했다. 또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시원한 냉콩국을 만들어, 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모처럼 바다쓰레기를 깨끗히 치웠네 바다도 시원하게 추석을 새겠네

통영인뉴스 통영人(in)뉴스 2011-09-08 06:28

김상현 기자 <tyinnews@naver.com>

 

 

 

 

 

 

참여하신 대원님 모두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름 내내 익사자가 발생하여 통영시 전역으로 출동하고 통영시 관내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45일간)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시민과 피서객에게 안전교육 안전홍보 사고대비 인명구조요원 상주근무 및 순찰 활동 수중침적폐기물 수거작업 수변정화작업 통영시에 크고 작은 행사 때 안전요원으로 출동 하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비로 운영되어 단체나 개인에 막대한 피로도가 있지만 순수한 희생 노력 봉사정신으로 활동하는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의 업무는 어느 단체에서도 따라 올수 없는 금자탑이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 대원님들이 있기에 통영지역대의 직전 대장 이었다는 것이 복이자 큰 자랑입니다 대원님 모두 가족과 더불어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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