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세계로 웅비하는 제50주년 한산대첩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 2011-08-12
  • Hit : 3,220
img_3_1150_6?1313098950.jpg
 
img_3_1150_2?1313098950.jpg
 
한산대첩축제가 50주년을 맞이하여 개막식에 앞서 통영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관 사회단체들이 구성원이 되어 시내일원에서(태평성당) 단체를 알릴수 있는 프렌카드를 앞세우고 시가지 행진을 하여 축제장인 문화마당으로 집결하여 간단한 공개행사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축제가 시작되었으며 5일 동안 통영시내 일원 곳곳에서 다체로운 행사가 있으니 이 자료를 접하신 분은 학이 웅비하듯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축제명을 학익진으로 정하고 이순신장군과 통영시에 자랑인 자연환경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통영이 될 수 있도록 발전해 가고 있는 한산대첩축제에 참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img_3_1150_13?1313098950.jpg
 
img_3_1150_1?1313098950.jpg
 
img_3_1150_3?1313098950.jpg
 
img_3_1150_21?1313098950.jpg
 
img_3_1150_8?1313098950.jpg
 
img_3_1150_19?1313098950.jpg
 
img_3_1150_20?1313098950.jpg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는 통영시 3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명구조요원이 조별로 상주근무와 순찰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제50주년 한산대첩축제 행사장에 단체홍보부스를 운영 단체 홍보는 물론 물놀이 사고시 필요한 심폐소생(CPR)술과 안전체험을 시키고 있으며 간단한 식사와 싱싱한 해산물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고 있어 많은 대원이 동원되어 힘이 들고 있는데 한산대첩축제위원회에서 통영지역대는 대원도 많고 정복이 있고 활동도 잘하고 하니 단체가 퍼레이드에 참여해 보라는 추천이 있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도 만만치 않지만 앞으로도 많은 행사가 잡혀 있어 단체에 피로도가 심하여 퍼레이드는 다음으로 미루었다 
 
 img_3_1150_9?1313098950.jpg
 
img_3_1150_17?1313098950.jpg
 
img_3_1150_16?1313098950.jpg
 
img_3_1150_62?1313100864.jpg
 
img_3_1150_0?1313098950.jpg
 
img_3_1150_11?1313098950.jpg
 
img_3_1150_7?1313098950.jpg
 
img_3_1150_12?1313098950.jpg
 
img_3_1150_4?1313098950.jpg
 
img_3_1150_22?1313098950.jpg
 
img_3_1150_10?1313098950.jpg
 
img_3_1150_15?1313098950.jpg
 
img_3_1150_18?1313098950.jpg
 
img_3_1150_5?1313098950.jpg
 
img_3_1150_14?1313098950.jpg
 
통영지역대 7월 결과 회의자료
7월1일 해수욕장 부표설치 비진도(10개) 봉암(7개) 공설(10개)
7월5일 자원봉사자협의회 & 통영서울병원 MOU체결 참석
7월6일 공설해수욕장 정화작업(시청 통영지역대 주민)
7월8일 다문화가정 국적취득관련 창원 법무부 내방
7월18일 해양과학대 인도네시아 견학관련 강의
7월26일 소고포카페리선착장 승용차 추락 익사자발생 출동
7월30일 운영리 물놀이객 익사자발생 출동
8월4일 자원봉사자협의회 2청사 회의참석(한산대첩축제행사)
8월10일 제50주년 한산대첩축제 기간 동안 체험 & 홍보부스운영
8월10일 한산대첩축제 기간 5일 동안 먹거리장터 운영 통영지역대
 
8월 계획 회의자료
8월20일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 창원지역대 수중정화활동
8월21일 45일간 3개 해수욕장에 인명구조 활동 마무리
8월22일 해수욕장 인명구조활동 결과발표(2박3일 제주도워크샵)
8월중 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 예정 8월중 스쿠버다이빙 양성교육 예정
 
img_3_1150_39?1313100864.jpg
 
img_3_1150_24?1313100864.jpg
 
img_3_1150_32?1313100864.jpg
 
img_3_1150_40?1313100864.jpg
 
img_3_1150_26?1313100864.jpg
 
img_3_1150_23?1313100864.jpg
 
img_3_1150_37?1313100864.jpg
 
img_3_1150_41?1313100864.jpg
 
img_3_1150_34?1313100864.jpg
 
통영돈, 통제영 상평통보 발행 유통된다
한산대첩축제기간, 음식구입 각종 체험마당서 사용 단위는 엽전 하나에 한냥이며, 지금 화폐가치로 1냥 1천원으로 발행됐다.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한산대첩축제 기간 동안만 유통된다.  
앞면은 상평통보, 뒷면은 한산대첩이라 새겨진 이 엽전 형태의 돈은 한산대첩축제 기간 음식을 사먹을 수 있고, 각종 체험마당에서 사용된다.  
하지만 축제기간 내 통제영 주전소 환쟁이에게 엽전 환전 없이 현재돈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면 암행어사에게 끌려가 방망이 세례를 받는 엄벌(?)에 처하게 된다.  
사실 통영에서 돈이 제조됐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하지만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인 통영에서는 삼도수군을 관리하는 기능 외에도 화폐를 발행하는 일 역시 주요한 업무였다.  
문화동 구 충렬여자중고등학교 운동장이 통제영 상평통보를 만들던 주전소이다.  
통제영에서 동전을 주조했던 기록은 비변사승록,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 등에 남아 있는데, 이들 기록을 참고하면 영조 (1742)부터 영조 29년(1753)까지 통제영에서 동전을 주조했음을 알 수 있다.  
또 발굴 결과 상평통보 묶음과 더불어 미세공된 1753년 상평통보 중형전이 출토되기도 한 곳이 통영이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27?1313100864.jpg
 
img_3_1150_31?1313100864.jpg
 
 
img_3_1150_38?1313100864.jpg
 
img_3_1150_28?1313100864.jpg
 
img_3_1150_30?1313100864.jpg
 
img_3_1150_36?1313100864.jpg
 
img_3_1150_33?1313100864.jpg
 
img_3_1150_25?1313100864.jpg
 
img_3_1150_35?1313100864.jpg
 
img_3_1150_29?1313100864.jpg
 
축제50년 감동50년!
조선의 살라미스 해전, 위대한 승리 한산대첩 학익진을 펼쳐라!
1592년 임진년 지금으로부터 419년전 통영 한산해전은 조선의 경상·전라의 연합함대와 일본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한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아끄는 수군부대와 전력, 전술을 겨루는 총력전이었다. 조선으로서는 국가의 존망이, 일본에게는 전쟁의 승패가 걸린 물러날 수 없는 한판 대 해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만약 한산해전이 일본의 승리로 돌아가 제해권을 장악하고 남해를 돌아 서해진출이 성공하고, 다시 수륙병진 명나라로 진격했다면 우리가 겪었던 1910년 일제강점의 역사는 300여 년 전으로 소급됐을지도 모른다.  
학익진으로 유명한 한산해전은 남해의 제해권을 이순신함대가 장악, 일본군의 서해 진출과 보급로를 차단하므로서 일본이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수 없게 만든 세계 4대 해전의 백미였다.  
조선의 살라미스 해전으로 비유되는 '한산해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앞으로 이순신 함대와는 싸움을 피하라!"는 엄명을 내리게 만든다.  
일본의 해전사 전문가인 가와다 이사오(川田功)은 "도고가 혁혁한 전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순신 제독과 비교하면 그 발가락 한 개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순신에게 넬슨과 같은 거국적인 지원과 그 만큼의 풍부와 무기와 함선을 주었다면, 우리 일본은 하루 아침에 점령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고 평했다.  
전쟁의 당사자인 적국인 일본 해전 전문가들마저도 극찬한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 전술.   2011년 8월 삼복더위 속 우리는 그 임진년의 대 서사극, 한산대첩의 영광을 재현하고 반세기를 이어온 축제 속으로 뛰어든다.  
통영시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주최하고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50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내달 10∼14일 '학익진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통제영, 병선마당, 이순신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예산의 30%가 삭감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 탄탄한 스토리텔링식 축제 운영과 삼도수군통제영 행렬 및 군점수조재현, 한산대첩 재현, 거북노트노젓기대회에 완성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그럼 축제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보자.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55?1313100864.jpg
 
img_3_1150_47?1313100864.jpg
 
img_3_1150_43?1313100864.jpg
 
img_3_1150_45?1313100864.jpg
 
img_3_1150_56?1313100864.jpg
 
img_3_1150_53?1313100864.jpg
 
img_3_1150_50?1313100864.jpg
 
img_3_1150_54?1313100864.jpg
 
img_3_1150_46?1313100864.jpg
 
img_3_1150_52?1313100864.jpg
 
img_3_1150_44?1313100864.jpg  
 
8월 10일 수요일 장군, 납시오! 삼도수군통제영 행렬, 군점 수조 재현   반세기를 이어온 한산대첩축제의 정체성은 군점과 수조, 그리고 역사의 함성이 들리는 한산앞바다에서 펼쳐지는 한산해전 재현으로 압축될 수 있다.  
무엇보다 행사의 첫 시작은 축제 첫째날 오전 11시 이순신사당인 통영충렬사에서 한산대첩축제를 알리는 고유제 봉행으로 축제 서막을 알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어린이 인형극 학인진을 펼쳐라와 통제영수군들의 놀이 도구였던 통제영수군매구의 지화자, 통제영, 그리고 용남초교의 어린이 군점수조가 재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전야제 행사를 하며 분리됐던 서막식과 개막식을 합쳐 축제 첫날부터 군점을 시작하는 것이 이번 축제 특징 중의 하나이다.  
군점과 수조는 경상·전라·충청 3도 수군통제사 휘하의 수군을 총집결시켜 거행하는 행사로서 지금의 해군 사열식, 관함식, 기동훈련과도 같은 것이다.  
군점은 선조 25년(1592) 임란 발발 직전에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한다.  
선조 37년(1604)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두룡포로 이설한 후부터 격식화, 마지막 통제사인 제208대 홍남주 통제사대까지 매번 음력 3월과 9월, 2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날 오후 5시 400여 년이 훨씬 지난 지금 한산대첩축제의 현장에서도 바로 승리의 함성, 평화의 함성이 울려 퍼지게 된다.   고증에 따라 통제영 세병관에서 병선마당(현 문화마당)으로 이동해 재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또 출정이 시작되는 운주당을 시작으로 병선마당으로 통제사가 행렬한 후 그 곳에서 군점과 수조가 재현된다.  
또 전문배우를 통제사인 이순신장군으로 연출시켜 다양한 표현과 함께, 경상남도 이순신프로젝트 사업으로 제작된 조선수군 복식 100여 벌을 직접 축제 출연자들이 입고 군점에 참가하는 재미도 있다.  
정영만 연출, 학익진을 펼쳐라 개막무대 흥미 악기를 통한 전쟁씬, 살풀이와 가부끼의 조화   군점이 끝나면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가 펼쳐지고, 오후 8시 병선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제50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식과 개막공연 학익진을 펼쳐라!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0-라호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존회장이 총 연출을 맡은 이번 무대는 임란 발발부터 학익진을 통한 한산해전 승리에 이르는 하나의 다큐 무대이다.  
연극을 가미한 음악 전쟁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 무대는 일본의 조총 사격은 일본 다이꼬 음악으로 표현하고, 조선의 천자총통은 대고와 장고, 꽹과리 소리 등으로 표현해 낸다.  
출연진 55명, 전부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한산도 제승당에서 한일 양국의 승리와 패배를 떠나 전쟁에 희생된 수군들을 위로한 군혼굿 기록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한국음악과 일본음악, 한국춤과 일본춤이 어우러져 평화를 기원한다.  
일본 가부끼 음악에 한국 살풀이, 통영 자진모리 음악에 가부끼 춤 등 대미는 화려한 음악과 양국의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군무로 장식한다.  
정영만 선생의 연출 무대에 벌써 서울을 비롯 여러 곳의 무대 기획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49?1313100864.jpg
 
8월 11일 목요일 장군, 적이 보입니다!
승전고를 울려라, 해군의장대시범 축제 첫째날에 장군이 납신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적이 출몰하는 현상을 담았다.  
오전 10시 통제영 세병관에서는 한산대첩 바로 알기 승전고를 울려라가 진행되고, 병선마당 난장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학익진을 펼쳐라와 통제영수군매구 지화자, 통제영이 계속된다.  
첫째날 개막 공연을 놓친 이들을 위해 오후 3시 병선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앙콜 개막공연 학익진을 펼쳐라가 한번 더 공연되고, 전통무예시연 24반 무예가 이어진다.  
오후 7시 해가 지기 시작하면 축제 50주년 기념 해군의장대시범 및 해군축하연주회가 통영의 여름 밤바다를 수놓는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48?1313100864.jpg  
 
8월 12일 금요일 수군들이여, 노를 저어라! 거북보트노젓기 대회, 통영나전칠기 심포지엄   조선 수군들이 전쟁에 나아가기 위해 출정을 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셋째날이다.  
오전 10시 병선마당 강구안바다 거북보트노젓기 대회로 이날 축제는 시작된다.  
시민들과 관광객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관람석 확보와 화려한 응원이 기대되는 이 대회는 시범 경기인 솔라보트 및 인력선, 사후선인 전통한선 통구미 노젓기도 함께 열린다.  
이순신학교와 연계, 적극적인 체험이 가능한 이 거북보트노젓기는 셋째날 대회 뿐 아니라 축제 기간 내내 보트놀이로 활용된다.   또 축제 50년을 맞아 통영여성포럼에서는 이날 오후 3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5명의 전문 패널을 초청, 통영나전칠기 육성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을 펼친다.
오후 7시부터는 초청공연으로 자매도시 과천시 우리춤한마당과 고양시 우리소리 한마당이 병선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51?1313100864.jpg
 
8월 13일 토요일 학익진을 펼쳐라!
한산대첩재현, 축제 하이라이트 군점과 한산해전 재현은 한산대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1592 임진년 한산대첩 승리의 재현은 역사적 현장인 한산도 앞바다에서 바로 펼쳐진다.  
오후 6시 419년 전 조선 바다의 제해권 확보와 서해 진출을 위해 견내량에 집결한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일본 수군 부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 학익진을 펼쳐 섬멸하는 그 역사적 대 전투를 시민들에게 보여준다.  
단위별 축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산대첩 재현 답게 적을 유인하기 위한 선박과 적을 섬멸하기 위한 선박 120여 척이 스토리라인의 진행에 따라 숨가프게 움직이고 축제의 주제인 학익진 연출에 총력을 다한다.  
그날의 승리가 확인되면 수많은 횃불이 이순신공원을 물들이고 길놀이로 병선마당으로 이동, 그곳에서 승전축하 주막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또 축제 넷째날인 이날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와 전통문화공연 울산학춤, 택견시연 등이 함께 열린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42?1313100864.jpg  
 
8월 14일 일요일 위대한 승리, 한산대첩!
해군해상위령제, 별신굿, KBS축하음악회 위대한 승리의 함성이 한산 앞바다에 울려 퍼지고, 그날의 영광과 감동 뒤에는 수많은 조선 수군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 전쟁의 승리의 만끽과 더불어 한산 앞바다에서는 해군해상위령제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남해안별신굿이 펼쳐진다.  
이어 우리가락 한마당과 전통무예시연 24반 무예,오후 7시30분 병선마당 특설무대에서는 통영한산대첩축제 50주년 기념 KBS 축하 음악회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글 자료출처 : 한산신문(http://hansan.newsk.com)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img_3_1150_58?1313100864.jpg
 
img_3_1150_61?1313100864.jpg
 
img_3_1150_59?1313100864.jpg
 
img_3_1150_60?1313100864.jpg
 
 
 
img_3_1150_57?1313100864.jpg
 
위에 사진과 글 자료 잘 보셨습니까 사진은 총63장 올렸지만 개막전 민관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시가지 행진 사진과 귀빈들과 광관객을 모셔놓고 5일간의 대장정에 개막식 하는 장면과 이순신장군님에 약간에 활약상과 한산대첩축제 개요에 대해 올려진 자료이니 참고 하시고 주요 행사에 관련한 사진 자료는 한산대첩기념사업회(http://www.hansanf.org)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기 바라며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055-644-5222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글 자료 일부는 통영시에 소재한 한산신문에서 발취하여 올렸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인연이 닿아 아름다운 통영으로 이시기에 여행을 오셨거나 오신다면 축제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오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사사오팔-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