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 중심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장에 경사가 났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이 국민들 곁으로 바짝 다가오며 규제 일변도 보다는 자연을 접목한 여러 가지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습형식으로 운영 신청은 중학생이하 부모를 동반한 소 그룹에서 대 그룹인 학원 또는 학교 기타 단체에서 주중을 택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특전 먹고 자는 최소한의 실비만 부담 하시면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김임규소장님이하 임직원들이 짜여진 프로그램대로 첫째 날 제승당견학 자전거로 이동 갯벌체험 양초만들기 캠프파이(OX개임 동기부여 기타 등등 발표)어 둘째 날 통발 낚시 전통고기잡이 끝나고 오행시(이번주제는 이순신장군) 발표를 하고 조그만 선물까지 안겨주어 어린이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을 좋은 프로그램이 시작 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째 날 첫 번째 아름다운 한려수도 중심지 한산도에 도착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호국얼이 살아 숨쉬는 이순신장군님의 모든게 보존되고 있는 제승당에 탐방을 시작 막연하게 이순신장군님이 왜적을 무찌른 용감한 분이다 생각만 할 수밖에 없기에 이곳에선 현실감 있는 유품을 보면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 해가며 의복 활 장검으로 체험도 하기에 우리 어린이 들이 좋은 현장 학습이 되었을 것입니다






첫째 날 두 번째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타기 체험 한산도는 섬인 관계로 차량통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로 체험하기는 천혜의 조건이라 한려해국립공원에서 여행오신 분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드리기 위하여 많은 예산을 들여 구비하여 관리해 오던 자전거를 아이들에게 안전교육 후 안전장구 착용 시키고 맑은 공기 마시며 다음 교육장으로 이동 도심에선 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큰 교육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첫째 날 세 번째 자전거로 한산도내 염개 갯벌에 도착한 꿈나무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사무소 직원의 안전 관련한 주의 후 안전장구 착용하고 갯벌에 들어가 고사리 손에 호미로 갯벌을 파 살아있는 생물이 무엇이 살고 있는지 생선님 들과 함께 놀이를 겸한 학습처럼 생물이 나올 때 마다 어린이 들이 가장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배운 걸 잊어 먹지 않도록 그때그때 돌발퀴즈도 내가며 현장에서 살아있는 체험 학습 이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네 번째 장소를 봉암몽돌해수욕장으로 옮겨 숙소를 배정하고 협동심을 가르치기 위해 일사 불란하게 식사를 마치고 미리 준비해온 각양각색의 재료들로 선생님들과 예쁜 양초(캠프파이어 때 쓸 것임)를 만들기 위해 각자 좋아 하는 틀에 받침대를 풀로 부치고 이름을 새기고 형형색색의 재료를 넣고 화상을 염려하여 초는 선생님들이 일일이 부어주며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과 따라온 선생님 어린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째 날 다섯 번째 켐프파이어가 시작되어 어린이들이 모닥불주변에 원을 그리고 앉아 아까 만들어 두었던 양초에 불을 부치고 한사람씩 앞으로 나와 어린이 들이 평상시에 하고 싶었던 마음에 이야기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들을 하는데 웃으면서 발표하는 어린이가 있는 반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발표하는 어린이가 있어 옆에서 보는 나에 마음도 동심으로 들어가 보았고 발표를 잘 하는 어린이에게는 소정에 선물도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주었습니다






첫째 날 여섯 번째 하루동안 어린이 들을 데리고 탐방한 자연학습 내용을 가지고 난생처음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OX게임을 시작 한려해상국립공원직원이 OX피켓을 들고 문제를 출제 어린이들이 우왕좌왕 정답에 선 어린들은 와~~하는 함성 떨어진 아이들은 성난코뿔소처럼 씩씩거리기도 하는 사이 서로를 위하고 친숙해져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을 아저씨 아저씨하며 쫄쫄쫄따라 다니며 응석도 부려 적절이 받아주며 자연탐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둘째 날 첫 번째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한산도는 이순신장군님의 모든게 있는 곳 답게 이순신장군이라는 다섯 글자로 오행시를 다섯 그룹으로 나누어 짓기로 하였는데 선생님이 도와주기도 하고 상품이 걸려 있는 관계로 옆 팀에서 보지 못하도록 보안도 해가며 어린이들의 오행시는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험했던 내용이 방영되었고 그룹별로 나와서 발표하고 잘한 팀에게는 역시 소정에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둘째 날 두 번째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사전에 준비해둔 전통방식으로 고기잡는 어업방법인 들(망태기)이로 잡기위하여 바닷물 간조시 미끼로 쓸 굴은 사전에 채취하고 들이(망태기) 한 조를 견고한 대작대기에 매달아 어린들에게 일일이 설명하여 굴을 적당이 찍어 들이에 담아 아이들과 같이 바닷물에 담가 두어 한참동안 낚시하다 물고기가 모였다 싶을 때 물고기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순식간에 건져 올려보는 전통 물고기 잡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둘째 날 세 번째 통발이라는 기구로 고기를 잡기 위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사전에 통발에 고기 문어 꽃게 기타 등등 들어오도록 먹이를 넣어 던져두었던 통발을 한려해상국립공원 아저씨 어린이 따라온 선생님이 합심하여 건져 올렸는데 통발 안에는 꽃개 우럭 노래미 새우 불가사리가 올라 왔는데 어린이들이 즉석에서 만져보기도 하고 일일이 설명도 들어 어촌에 실상과 바다 생물에 대해 보고 듣고 잡아보아 꿈나무들의 머릿속에 오래오래 남았을 것입니다






둘째 날 네 번째 우리의 조상님들이 전통적으로 해오던 낚시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 직원이 사전에 대나무밭에 가서 반듯한 것만 골라서 톱으로 짤라다 낚시대를 만들고 낚시줄을 매달아 준비해 두고 어린이들이 잘 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사용방법을 가르쳐주고 미끼 끼워서 어린들과 함께 낚시를 해서 낚아 올린 고기를 가지고 생태에 대해 이야기 해 주므로 살아 있는 학습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선 이번 프로그램 개발하여 첫 시행 하므로 많은 준비를 했답니다
특히 들이(망태기), 통발, 낚시대, 사전준비 하신 김석주님 수고 하셨고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설명해 주신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직원 및 한산분소 관계자님 고생 많이 하셨으며 앞으로 보완하고 노하우가 조금만 쌓인다면 멋진 탐방 프로그램이 될 것이 자명하니 이글 과 사진 자료를 접하신 분들 중에 소그룹으로 중학생 이하 동반한 가족이나 대그룹으로 중학교 이하 학원 학교 및 기타 단체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문의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사진 및 글 자료 잘 보셨습니까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면서 학교에 교육 방침도 선진국을 따라가나 봅니다
학교는 평일 현장체험학습 신청하면 결석이 아니므로 가능한 일이기에 조용한 가운데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급적 평일을 이용 하시고 가장 중요한 경비는 최저에 실비만 지불 하시면 나머진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부담 하오니 많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생태탐방프로그램 담당자 차수미 055-649-9203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이나 기타사항 보내주십시요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4458-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