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양구조단 가족여러분 방갑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휴일오후 쓰레기모니터링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레기 모니터링은 5년간 국가에 중대한 장기 사업으로 2년차 접어들었으며 홀수 달인 2개월에 한번씩 전국 각 지역마다 정해진 장소에서 조별(예 병, 프라스틱 ,종이, 철 ,나무)로 쓰레기 크기 2.5cm 이상부터 분류하여 수거 하여 체크시트에 개수 무게를 기록하여 사진과 함께 모아 5년차가 되면 쓰레기가 어느 시기에 어느 쓰레기가 어느 경로로 왔는지 버려진 양은 물론 어느 나라에서 버려진 것 까지도 상세히 알 수 있어 쓰레기 줄이는데 획기적인 방법이다 할 수 있으며 몇몇 선진국에선 쓰레기 모니터링이 끝난 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쓰레기 모니터링은 국가로부터 부산에 있는 해양구조단 본단 해양환경국에서 사업비와 권한을 위임받아 시행 하고 있으며 전국 20개 지역에서 쓰레기 모니터링이 시범중이며 20개 지역마다 특성이 강한 민간단체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 쓰레기모니터링 사업에 적임 단체에 맡겨져 전국에서 동시에 하고 있으며 우리 통영시는 해양소년단이 참여하고 있어 근번 모니터링은 해양소년단 해양구조단 해양구조단환경국 RCE위원 4개 단체가 모여서 버려진 쓰레기를 가지고 많은 연구를 했다고 보아 주십시오
통영해양구조단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앞으로도 주도적으로 참여 할 것입니다
참여 단체는 근번 모니터링은 통영시 RCE위원 이었고 앞으로는 본단 환경국과 연계하여 순차 적으로 유아원에서부터 수없이 많은 일반학원 학교 일반 민간단체까지도 스스로 참여 하도록 홍보하여 직접 쓰레기모니터링으로 체험 하면서 모니터링 기법도 배우고 쓰레기로 인하여 해양오염에 심각성을 일깨워 참여자에 자긍심을 살려 심각한 수준에 와 있는 해양환경을 살리고 지키는데 통영해양구조단은 봉사정신으로 일조해 나갈 것입니다
해양구조단 대장이면서 필자인 나는 근번 스레기 모니터링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았다
RCE사무국은 이날 다른 장소에서 큰 행사가 오래전부터 잡혀있어 참석은 못한 대신에 RCE위원님 참석이 가능하도록 3월 연찬회(진의장시장님이 직접 위촉장 수여 하는 날)끝나고 잠깐 회의 시간에 쓰레기모니터링 이야기 하도록 사전에 조율이 되었으나 위촉식이 끝나고 경황이 없이 마쳐버려 황급히 장내를 정리해 보았지만 이야기 할 상황이 아니어 눈앞이 깜깜 오래전부터 진행해 오던 터라 하는 수 없이 공문 만들고 31개 단체 전화번호 알아네 일일이 전화해 팩스번호 알아네 팩스 보내고 설명하고 확인하고 하다 보니 며칠이 후딱 지나가고 시간 돈 정열을 들인 것에 비해 참여는 저조 이유는 모든 단체가 기지개를 켜는 시기라 계획이 잡혀 있어 RCE위원의 참여가 저조 했으나 오신 분들은 배움에 장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이나 기타사항 보내주십시요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4458-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