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제19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연합 기술경연대회 하일라이트입니다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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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의용소방대원님 방갑습니다
제19회 경상남도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대회가 함안에 푸른잔디 구장에서 1만2천여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대원을 대표하여 열심히 뛰고 응원하며 화합에 장이 있었으며 종합 1위는 총점285점을 획득한 김해시 2위는 총점245점을 획득한 밀양 3위는 이번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위치한 총점225점을 획득하여 함안이 차지하였고 18개 시군에 20개 소방서에서 출전하여 통영시는 13위 정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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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상남도 도지사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경기가 시작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과 팀웍을 앞세워 운동장 주변으로 곱게 물든 단풍 과 푸른잔듸의 조화속에 건강한 육체에서 나오는 민첩함이 요구되고 팀원들과 협동이 필요한 경기에 선수는 열심히 뛰고 팀원은 열심히 응원하고 이곳에 모인 의용소방대 대원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일사불란한 질서 속에 경상남도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대회 행사가 성황리에 끝나 어느 한팀의 우승이 아니라 모두가 우승한 제19회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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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영시는 18개 읍.면.동으로 이루어진 시입니다
경상남도에 시.군도 18개로 우연에 일치지만 같은 수입니다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대회 날자가 확정되고 행사 참석에 필요한 모든게 18개 읍.면.동으로 역할이 주어져 출전할 선수는 본연에 업을 미루고 모여서 틈틈이 호흡을 맞추고 일사불란한 모습이 필요해 선수는 통일된 경기복장준비 행사장에 백미는 금강산도 식후경 이고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하기에 음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매서운 바람에 추운날씨지만 이른 아침에 버스2대에 나누어 타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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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올 들어 가장 추운 첫 추위가 시작되어 절기는 가을인데 매서운 겨울 칼바람이 불었지만 도착한 선수단마다 웅크리지 않고 천막으로 바람이 못 들어오도록 갑바를 치고 햇살도 올라오고 1만2천여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안전에 대한 염원과 시.군에 각 소방서에서 출전한 선수들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추위는 물러가고 오래간만에 만난 다른 시.군의 대원들과 그동안의 서로에 대한 안부와 정보 교류의 장이 이루어지고 등을 두드리며 포옹도 하고 따뜻한 손을 맞잡고 한참을 정겨운 이야기 나누는 보기 좋은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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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두관도지사님은 축사를 하시고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대회 행사가 선포되어 시.군에 선수들이 경기에 열기가 고조되어 갈 때 동마산 선수단 부스를 시작으로 마산.고성.밀양.거창.합천.사천.김해.진해.합천.하동.산청.함양.남해.거제.의령.진주.창녕.통영.양산선수단 부스까지 차근차근 들려 일일이 악수도 나누며 320만 도민의 안전에 지키미로서 곳곳에서 활약한 의용소방대원 대원들에게 감사에 말도 전하며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에 임하여 화이팅 를 20개 소방서에서 하였고 단결력 때문에 재차까지 합치면 파이팅을 30회는 넘개 하셨으며 필자이자 의용소방대원 이면서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대장인 저는 그동안 수많은 행사장을 다녀왔지만 근번과 같이 모든 부스를 돌면서 단체 사진 촬영한 예는 처음이라 근번 행사 자료는 이런 면에서 대박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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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2만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제19회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대회 도지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귀빈이 축사를 하셨지만 입수하지 못해 다 기제 하지 못하나 우연이 입수한 조진래 국회의원님의 축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화향기 그윽한 10월에 제19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열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멀리서나마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사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병도.김순덕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며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조진래~~~~~~~~~~~~~~~~~~~img_3_1123_63?1289186935.jpgimg_3_1123_50?1289186935.jpgimg_3_1123_45?1289186935.jpgimg_3_1123_42?1289186935.jpgimg_3_1123_51?1289186935.jpgimg_3_1123_52?1289186935.jpgimg_3_1123_60?1289186935.jpgimg_3_1123_57?1289186935.jpgimg_3_1123_43?1289186935.jpgimg_3_1123_49?1289186935.jpg

아시아태평양 RCE총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28개 RCE 및 7개 신청 도시간 정보교환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RCE들이 주체하는 연례 총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 되며 우리 통영시는 세계8번째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RCE)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 교육도시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연례 아시아태평양 RCE 대륙총회에 참가하여 우리시 RCE의 활동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건립될 RCE 자연생태공원 및 생태관을 아태지역 교육거점으로 적극 육성하여 세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도시로의 위상을 확립 하고자 하는 중요한 자리에 통영시 사회단체 대표로 근번 회의에서 추천되어 필자이자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김영식대장인 저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10년11월8일~13일
장소 :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
주최 : 욕자가르타RCE 유엔대학 대회명 : 2010년 아시아태평양RCE총회
참가자 : 각 RCE 대표단, ESD 전문가, UNU, UNESCO등 관련 기관 등

개최목적
1 . RCE들간 정보 및 경험교환
2 . RCE 지원을 위한 UN대학의 역할 논의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
3 . RCE 추진 관련 주요 지속가능발전 의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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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35분 인천공항에서 인도네시아행 비행기를 타야 했으나 얼마전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쓰나미가 덮쳤고 욕자카르이자 아시아태평양총회가 열릴 장소와 40킬로 떨어진 곳에선 화산이 폭발하여 진정에 기미가 보이지 않고 화산 활동이 활성화되어 인도네시아 나라 전체가 공항상태인지 최근 들어 주체측과 연락두절 및 안전에 크나큰 문제가 발생하여 출국직전에 미리가 있는 통영RCE 사무국까지 철수 하는 일이 생겨 미리가 있는 통영시 공무원이 철수하면 사후문제가 처리 될 것이며 필자인 제가 1주일간 출장예정으로 이때 발생한 행사에 불참이 예정 되었으나 정상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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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자료 잘 보셨습니까

사진 자료는 총 84장 올렸습니다

1~16번까지 귀빈축사 및 개회식 장면입니다

17~42번까지 기술경연대회 시.군에 경기모습입니다

43~56번까지 기술경연대회 시상식 및 종합우승기 전달입니다

57~77번까지 김두관도지사님과 같이 촬영한 시.군의 단체사진입니다

78번은 도지사님 통영지역대 부스에서 위하여 장면 79번은 통영소방서 백형환서장님 옆은 필자 80번은 통영소방서장님으로 계시다 거제시 소방서장님으로 가신 서갑재서장님 81번은 경품 82번 사진은 통영시 의용소방대연합대장인 김광호 채종선 대장님 83번은 필자와 사랑하는 아내 마지막인 84번은 필자에 부부와 시.군별 대진표 와 종합점수 집계표입니다


PS . 경기장에 빨간 깃대 들고 진행하고 있는 요원은 통영소방서에 근무하다 도로 발령이 나서 도에서 경상남도 전체 소방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김홍찬과장입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요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사사오팔-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