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영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1일 통영시민의날 행사에 시민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행사가 성대히 치루어졌으며 이날 행사는 박헌규 부시장의 시민헌장 낭독, 김호관 총무국장의 시 약사보고 를 김성우씨에 대한 시민문화상 수여, 서울 재경향우인 이만구씨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 도산면 조규판씨 등 18명에 대한 모범시민 표창, 문화예술 부문 강기재씨 등 각 분야 별로 선정된 1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우리 통영시는 타 도시에 비해 년중내내 많은 행사 속에서도 시를 위해 많은 사회단체 및 자생단체에서 최선을 다 했기에 시민의 날인 오늘만이라도 사랑하는 내 이웃 친지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18개 읍면동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읍면동을 대표하여 최선을 다하였고 선수들의 사기와 분이기를 띄우기 위하여 각양각색의 열띤 응원전 속에 시민체육대회는 육상트랙경기, 줄다리기, 윳놀이, 팔씨름, 쌀가마 오래들기, 단체줄넘기, 훌라우프 돌리기, 배구, 축구, 농구, 게이트볼 경기 등이 펼쳐졌으며 각 읍면동은 열띤 경기를 보였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온 시민을 위하여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통영시는 18개 읍면동에서 한분씩 선정하여 문화상은 김성우(저널리스트),18개 읍.면.동중에 무전동이 2명으로 19명이 모범 시민상을 표창 한산면 박원근, 산양면 박능출, 용남면 이희충, 도산면 조규판, 광도면 강순애, 욕지면 김승태, 사량면 박철수, 도천동 박상문, 명정동 김윤도, 중앙동 최윤조, 정량동 김득곤, 북신동 이정석, 무전동 서윤득, 무전동 정성영, 인평동 변종식, 미수1동 김분순, 미수2동 김정열, 봉평동 임병철, 도남동 박영희씨가 수상했다.
우리통영시는 수많은 문인을 배출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많은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고장임을 전국에 알리고 통영시가 지속발전 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에서 노고하신 실향민 및 시민을 선정하여 문화예술 부문 등 각 분야 별로 선정하여 표창장 수여 모범 향인상은 서울 강찬수 이만구, 대구 정동진, 김해 정현석, 자원봉사 분야 강만석, 모범가정 허재순, 보훈 천성현, 세무 천명주, 문화예술 강기재, 관광 옥희숙, 새마을 신명철, 환경 조영기, 경제 이병옥, 수산 김상훈, 교통 김병노, 보건 양경선, 농업 이종진, 교육분야 이영란씨가 수상했다.
○체육인 헌장 체육은 인간을 굳세게 아름답게 가꾸어 쓸모있게 하는 정화 과정이다.
그러므로 참된 체육은 참된 인간 생활의 기초가 되어 슬기와 용기로써 행동하고 끈기와 희생으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다.
우리 국민은 솔선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참된 체육인이 되어 문화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1. 경기를 하는 사람은 경기를 사랑하고 즐기며 사욕이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그 성과에 만족한다.
2. 경기를 하는 사람은 심판의 판정에 복종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승패에 구애됨이 없이 정정당당히 싸운다.
3. 경기를 심판하는 사람은 규칙에 따라 엄정하게 다스리고 경기를 명랑하게 이끈다.
4. 체육을 지도하는 사람은 원만한 인품을 갖추고 항상 과학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지 도에 힘쓴다.
5.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정신과 탁월한 기능에 갈채와 성원을 보내며 누 구에게나 공정 무사한 태도를 갖는다.
(위의 모든 체육인은 어디에서나 일상생활에 모범이 되고 밝고 바른 일의 역군이 된다.)
경기요강
▶육상 ▶축구 ▶농구 ▶배구▶씨름 ▶바둑 ▶게이트볼 ▶줄다리기 ▶윷놀이 ▶팔씨름 ▶쌀가마오래들기 ▶단체줄넘기 ▶훌라후프돌리기 고교생 및 읍면동선수단 명단 ▶충렬여자고등학교 ▶충무고등학교 ▶통영고등학교 ▶통영여자고등학교 ▶통영제일고등학교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도천동 ▶명정동 ▶중앙동 ▶정량동 ▶북신동 ▶무전동 ▶인평동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대회사
통영시청 김동진 사랑하고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자매도시에서 와주신 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슴 벅찬 16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을 위한 시민의 광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빛내기 위해 이군현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내외귀빈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통영문화상을 수상하신 저명한 저널리스트 김성우님께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선정된 모범시민 및 재외향인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통영시 민선 5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희망의 21세기를 향해 남해안 중심도시 통영건설을 위한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로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래의 실현을 위해 시정구호를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남해안의 수도, 환경의 수도를 건설하여 쾌적한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이 동력의 추진주체부터 정비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공무원부터 그 의식과 각오가 새로워져야 하고, 그 조직 또한 효율과 능률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외곽조직인 새내중심부터 몇 개 동은 통폐합할 것이며 내부조직은 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또한 시대와 여건의 변화를 감안하여 행정선박, 차량 등 공유재산의 관리방식도 개선되어야 하고, 크게는 재정운용방향도 경제논리에 입각하여 재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은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고통과 인내를 요하는 조치들이기에 절대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여름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벌써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감으로써 명실공이 경남 제1의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폭염 속에서도 가장 통영다운 축제인 한산대첩축제를 성대히 거행하였습니다.
준비한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본 우리 시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은 대한민국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을 치러내면서 통영시민들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다시금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통영은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9월13일 거가대교의 해저침매터널이 최종 연결되었고, 금년 연말 개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대교의 건설로 인해 거제와 통영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부산과 동부경남과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될 것입니다.
거가대교는 대전~통영고속도로, 미륵산 케이블카에 이은 또 하나의 관광인프라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희망은 새로운 과제에 직면케 합니다.
가뜩이나 교통난이 심한 통영은 교통대란이란 우려를 낳게 합니다.
이를 대비하여 저는 무엇보다도 먼저 공기를 앞당겨 평인 관광도로확장공사를 내년에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장 교통혼잡이 심한 GV존 앞 사거리를 우회하기 위한 충무고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내년 중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국비로 조성되는 명정동~도천동간 67호선, 국도77호선 확포장사업의 진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난 7월22일 역사적인 사량 상하도 연도교 교량공사의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오랜 바램이었습니다.
그런 감동을 더욱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한산대교 건설사업도 점진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통영역사 1번지 통제영 복원사업이 한창입니다.
문화와 전통의 출발점이었던 12공방 체험장과 병선마당 등 통제영 거리가 완성되면 통영은 300년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의 도시 통영의 상징인 통영구제음악당 건립의 첫삽은 물론 8월20일엔 시립도서관이 건립되어 준공식을 가졌으며 시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 건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꿈은 산업기반과의 동행이 꼭 필요합니다.
안정국가산업단지, 법송산업단지, 조선인력양성 기술교육원 등 시민을 먹여 살리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저는 취임식 날 케네디의 연설문을 인용하면서“통영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내가 먼저 통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민이 되어달라”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장 결과를 얻기보다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준비하고 계획해 가면서 결실을 이루는 발효의 시간을 기다려 달라고도 했습니다. 미래의 문은 항상 꿈꾸는 자에게 열려있으며 의지는 실천하는 이를 위해 비어있습니다.
남해안 중심도시 통영건설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대를 위한 개척자가 되어야 합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여름에 열심히 땀 흘리는 개미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통영을 가리켜‘상처받은 용들의 도시’라고 말했습니다.
온갖 풍상을 겪어오며 입은 상처들, 여러 번에 걸친 크고 작은 선거를 통해 벌어졌던 틈새들과 갈등들을 이제는 치유해야합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시민입니다. 그 위대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모두 서로 감싸 안으며 나아갑시다.
통영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 제16회 시민의 날을 맞아 함께 기뻐합시다. 감사합니다.
2010.10.1
축사
국회의원 이군현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제16회 통영시민의날 기념식 및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늘 이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동진 통영시장님과 천재생 통영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본 대회에 참여하신 18개 읍면동 선수단과 여러 기관 및 단체, 재외향인, 자매도시, 내· 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14만 통영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우리 통영은 쪽빛바다와 자연풍광이 잘 어울어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세계가 인정하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은 맛과 멋으로 가득한 자랑스런 고장입니다.
이제 우리 시가 미래를 향해 비상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관광의 도시, 미래의 꿈과 비전이 풍부한 도시, 아름다운 환경 속에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중추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시민여러분과 한마음이 되어 통영 발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오늘 시민체육대회가 화합과 애정으로 서로가 배려하는 모습속에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친선과 우위를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 시민단합의 계기로 승화, 발전 시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본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
축사
통영시의회 의장 전재생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향인여러분! 반갑습니다.
14만 시민의 건강과 통영사랑의 마음을 담은「제16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시민체육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시민정신과 건전한 통영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동진시장님을 비롯한 읍· 면· 동장님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체육대회는 올 한해 동안 건강한 도시와 활기찬 통영을 위해 애써오신 14만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밝은 내일을 다짐하는 화합과 결속의 자리입니다.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시민 모두가 힘을 합해서 보다 건강하고 보다 활기찬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통영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의회도 항상 시민 여러분 곁에서 행복 통영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슴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
대회임원
》대 회 장 : 김동진 (통영시장)
》부 대 장 : 박헌규 김영채 강우석 신경철 심홍보 안형국 강용민 정상기 김치환 이상석
》고문 : 이군현 천재생 김세윤 최복식 박종문 김범주 정창모 황호룡 이낭찬 이병우 강성래 최귀인 정동배 유수언 박재현 박정식 백삼기 박택열 김 호 이만수 정도성 유맹웅 정두문 이종수 탁정주 한윤구 안창평
》참여 : 김윤근 강석주 강혜원 서국현 유정철 문성덕 김만옥 이 명 이장근 황수배 천영기 한점순 이지연
》
읍,면,동장
산양읍-우지연 용남면-전안철 도산면-임채민 광도면-고장열 욕지면-신철기 한산면-박희근 사량면-김용우 도천동-김성율 명정동-황환일 중앙동-유규근 정량동-정종부 북신동-문재근 무전동-정학수 인평동-김성한 미수1동-김민영 미수2동-김종순 봉평동-김윤일 도남동-김종식
》
읍,면,동 체육회장
산양읍-서국현 용남면-이장근 도산면-송석수 광도면-김채범 욕지면-김창일 한산면-최익석 사량면-박갑철 도천동-강근식명정동-소용덕 중앙동-서병원 정량동-박평조 북신동-박동규 무전동-김세곤 인평동-박석봉 미수1동-조영만 미수2동-백확렬 봉평동-김재본 도남동-김종준
부서별 대회임원
》임 원 장 박헌규(부시장)
》총 무 부 부장 : 배봉윤 임원 : 김수희
》경 기 부 부장 : 강용민 임원 : 이 명 강종원 장희래 김성식 서재수 조광현 전기철
》심 판 부 부장 : 강우석 임원 : 김철회 신명철 김형석 이쌍득 조정헌 안춘모 김영일 최태리 유원인 김재필 오형석 정성재
》의 전 부 부장 : 서이교 김광섭 임원 : 김성호 한국력 조선희
》
기록선전부 부장 : 신정철
》시 설 부 부장 : 나기석
》성 화 부 부장 : 김철회
》경 비 부 부장 : 원준희 임원 : 통영경찰서경비전담요원
》의 무 부 부장 : 이만식 임원 : 통영시보건소 전담요원
》소청심사위원 의원장 : 이상석 위원 : 경기종목별경기단체회장
위에 자료 잘 보셨습니까
자신에 업무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통영시민의날 행사장에 18개 읍.면.동에 시민은 물론 지방공무원도 대다수가 참석 한다
특이 한 점은 오늘 우리면사무소에 근무하다 다른 읍.면.동이나 시청으로 발령이 나면 그 순간부터 자기가 속한 읍.면.동이나 시청에서 최선을 다한다 한마디 로 카멜레온도 그렇게 빠른 시간에 색깔을 바꾸긴 힘이 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며 공무원하면 다들 좋은 점만 생각 하는데 공무원에 경우 한곳에 머무르는 것이 길게는 2년 정도지만 1년에서 이쪽저쪽이고 발영시 보직이 수시로 바꾸기 때문에 많은 업무를 알고 있어야 하고 잦은 이사가 불가피하며 섬으로 발령이 나면 자녀 교육 문제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고 업무 중 민감한 사안이 많아 구설수에 오르거나 민원이 접수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PS.사진은 총 83장(용량관계로575X385)올렸습니다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는 여수시 시장님(사진17번째)이 오셔서 축사를 하셨습니다
각양각색의 프렌카드와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18개 읍.면.동(65~81번째)에 사진을 실었습니다
추봉횟집 추봉펜션 추봉펜션호 가계는 휴점하고 우리부부는 참여하여 사랑하는 아내는 한산면 부스운영 나는 행사장면 및 경기 장면 카메라에 담느라 이날 모인 시민중에 가장 많이 뛰어 다녔다 할 수 있으며 사회단체 일이 너무나 많아 근번 자료도 겨우 올리게 되었으며 맨아래 두장의 사진은 필자인 우리부부 사진입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요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사사오팔-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