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
BTW 교육
2011 Bridge to the World (BTW)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최병대 교수님의 특강으로 BTW교육이
시작되었다.
특강 주제는 소통; 疏通; communication 이었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 뜻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함.
통영여고 이효주 학생의 질문-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최병대 교수님 말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이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한 가지 요소이다.
2011 Bridge to the World
화이팅!
학생들의 직업체험발표 전 막간을 이용하여
통영청소년 꿈 찾기"Bridge to the World"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그램 인증사실을
홍보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드디어, BTW친구들의 직업체험활동 발표시간.
파이-코사마트 일일 점원 되어보기
챠밍-기자체험
열기구-통영자개 체험
E(=kJ³)- 직접 교사 되어보기 체험
아우름-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종합사회복지관 탐방 체험
크레센도-제빵사를 꿈꾸며 마들렌을 구웠어요
마이동풍-연극인으로 사는 법, 극단 벅수골 단장님께 듣다
아큐브-향토역사관에서 일일 문화해설사 체험
PGV- CEO를 꿈꾸며 통영 특산물 전문점 '해수점'에서 일일 사장이 되다
꿈을 찾아가는 지역 청소년들을 보니 통영시의
지속가능한 밝은 미래가 보였다.
발표에 이은 코디선생님들의 feedback.
그리고 국내탐방계획을 체크했다.
'
우짜믄 통영서 김제동을 보겄노' project
우리 함께 통영서
김제동 아찌 강연을 들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