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RCE센터 세계속에 우뚝선다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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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사무국 및 35개 사회단체대표 시민교육위원회 위원님 방갑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어 자욱한 안개에 바람에 장대비에 오는 것이 달갑지 않은 5호 태풍 메아리까지 종합세트로 온다고 하니 섬에 살고 있는 섬지기로서 살포시 지나가길 앙망하며 위원님들과 다녀온 가고싶은 섬 매물도에서 상반기 워크숍 때 통영시가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1박2일 동안 머리를 맞대고 나눈 진솔한 대화가 아직도 가슴 벅차며 35개 사회단체 대표님들에 열정이 있는한 우리 통영시는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며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대장을 2009년에 2년동안 맡고 지금까지 뒤 돌아보면 많은 일을 추진하고 결실을 거두었지만 가장 큰 결실은 위원님들을 사귄게 무형에 큰 자산으로 생각하며 욕심 같아선 나와 같이한 모든 일을 왭으로 바로바로 옮겼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사람의 한계가 있기에 미루어진 귀중한 자료를 시일이 경과하여 생동감은 떨어지지만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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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난타로 문 연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설립
허가 8일 사무국 개소, 2005년 UN대학 RCE인증 글로벌 인재육성· 지속가능발전, 통영-세계 잇는다 통영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육성과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온 통영RCE가 경남교육청으로부터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설립허가를 받아 8일 통영시청내 사무국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폐정수기물병용기와 캔 등을 활용한 폐품 난타로 문을 열어, 주목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전안수 사람과 삶 대표의 안내에 따라 리듬에 맞춰 폐품을 두드리고 “우리는 바다다”, “우리는 지구다”를 힘껏 외치며 하나가 됐다.

진남 초등학교 6학년 김환 어린이와 충렬여자 중학교 1학년 성아영 학생이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꿈꾸는 ‘아름다운세상’을 노래하기도 했다.

그간 통영RCE와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이끌어온 성길영 경상대 해양과학대학장과 이용민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영상 자료 상영을 통해 지난 5년간의 통영RCE의 발자취를 돌아보기도 했다.

통영RCE,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의 산파 역할을 맡은 박은경 이사장은 “우연히 통영에 왔다가 아름다운 바다와 300년 통제영의 역사,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에 반해 RCE(지속가능발전거점도시)를 제안한 지 5년 세월이 흘렀다”고 통영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이제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인재육성이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14만 통영시민이 일군 성과이다. 통영RCE생태공원이 들어서면 전세계가 통영을 주목하고, 통영에서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진 통영시장도 “세계에서 8번째 RCE로 지정받아 5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재단이 공식 발족했다. 이에 발맞춰 돈 있고 성적 좋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돈 없고 공부 못해도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적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통영은 물론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전략을 수립하고 2012년 세계RCE총회 유치, 아시아-태평양거점센터 기반 구축, RCE자연생태공원 개원 등을 준비한다.
글 자료 : http://hansan.newsk.com
김상현기자(haewoo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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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속발전교육재단 사무국 열었어요”
2005년 RCE 지정 5년 5개월만의 결실 박은경 재단이사장의 개소식 인사말 “통영은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곳” 재단법인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통영시청 3층에 사무국을 마련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2005년10월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재단 통영센터(Regional Centre of Expertise)로 지정된 지 5년 2개월 경과한 지난해 12월9일 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1월1일 사무국을 설치한 지 3개월 도합 5년5개월 만에 정식 사무국을 개소한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박은영 이사장, 김윤근·강석주·원경숙 도의원, 천재생 시의회 의장, 강혜원 시의회 부의장과 다수의 시의원 및 통영RCE시민교육분과 참여단체 회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사무국 개소를 축하하였다.

합창부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세상’ 노래로 문을 열자, 전안수 ‘사람과 삶’ 대표는 신명나는 「폐품난타」로 참석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분위기는 점점 달아올랐다.

박은경 재단 이사장은 “통영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과 문화자원을 모두 갖춘 곳”이라며, “이 통영에서 출발하는 이 재단을 통해 다 같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동진 통영시장은 “함께 참여하는 개소식이 참으로 인상적이다”며 찬사에 찬사를 거듭하였다.

교육재단은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성길영 학장과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이용민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이후 통영RCE지정에서부터 교육재단 사무국개소까지 5년여 간의 발자취를 영상을 통해 되돌아보고, 사무국 직원들의 소개가 있은 후 재단사무국 현판식을 가졌다.

통영RCE는 향후 성인을 위한 학습동아리 등 평생학습지원사업, 섬교육지원 “우리섬 배움마실”, 시민활동가 지원사업 “숨·쉼·삶”, 학교ESD 교재개발, 풀뿌리지혜보존, RCE자연생태관 및 생태공원기획 등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2012년 세계RCE총회 통영유치활동도 펼치고 있다.
 
글 자료 : 한려투데이( http://www.hanryeotoday.com)
김숙중 (6444082@hanam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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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세계RCE 대표도시! 유엔대학 이사 선임, 유엔대학본부서 RCE 대표사례로 소개 통영RCE 운영위원장이 유엔대학 이사로 선임되고 유엔대학 본부 심포지엄에서 세계RCE도시를 대표해 통영사례가 소개되는 등 통영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화제다.

시에 따르면 유엔대학(UNU-IAS)은 지난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4인의 이사 중 신임 이사로 박은경 통영RCE운영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 참석한 박은경 위원장은 오스터발터 유엔대학 총장, 파라일 부총장 등 관계자들에게 2012년 세계RCE총회 통영 개최와 용남면 RCE자연생태공원의 교육거점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유엔대학 본부에서 개최된 보코바(Bokova) 유네스코 신임 사무총장 초청 심포지엄에서는 변원정 통영RCE팀장이 초청되어 5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세계 77개 RCE도시를 대표해 통영 사례를 소개, 큰 관심을 받는 등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대한민국 통영의 위상이 드높아지고 있다.

통영시는 2005년 세계 8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RCE),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지난 9일 재단법인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창립총회를 갖고 2012년 세계RCE총회 유치, 교육네트워크 구축, 장학사업 추진 등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 자료 : 통영모닝뉴스 (http://www.tymorni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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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과 사진자료 잘 보셨습니까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너무나 많은 일속에 파묻혀 세월이 어찌 가는지 정신이 없는데 장대비가 쏟아지는 장마가 어찌 보면 나에게 쉼에 시간을 주는 것 아닌가 생각하면서 상반기를 뒤 돌아보면 국외로는 인도네시아 아시아태평양총회 통영시 사회단체대표 참석 베트남다문화 연수 및 의료봉사체험 국내는 2011년 한산도 해돋이 행사주관 를 시작으로 각종회의참석 선진지견학 워크숍 안전관련 시정활동 안전활동 각종교육이수 등등 안식처인 집에 머무는 날보다 이슬 맞고 지넨 밤이 더 많으나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했기에 가슴 뿌듯하며 아쉬움이 있다면 누군가 왭에 올려질 자료를 생동감 있게 바로바로 올렸으면 하며 지금에 사진 자료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통영RCE가 통영시청기획담당관실에서 무에서 유를 창출 하기위해 가시밭길을 헤치고 교육제단으로 독립하여 개소식 하는 모습입니다

 

PS . 마지막 사진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박은경(오른쪽)이사장 옆 필자입니다

마지막에서 2~3번재 사진은 동달리에 건립중인 RCE교육센터 자연생태관 및 공원 조감도

카메라 후레쉬 밧데리가 부족하여 일부 사진이 어두우며 귀중한 장면을 촬영하지 못한 것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오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사사오팔-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