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서,
사무국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답니다^^
한분 한분 소개 올리겠사옵니다.
여자 1호는 방학을 맞아서 인턴을 하게 된 박선영(경상대2) 학생입니다.
박曰
" 방학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겠습니다."
사무실 막내둥이의 귀여운 활약, 기대가 됩니다.
여자 2호는 지난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고, 올 1년 동안 세계RCE총회 프로그램 기획을 맡게 된
이언지(26) 씨입니다.
이曰
" 지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이미 저를 아시는 분들도 많고,
새로운 얼굴이라고 하기에는 신선도가 떨어지시겠지만,
올해는 세계 총회라는 큰 행사를 맡아서 기획하게 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1년 동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PD님의 사무실 별명이 "사무실의 박카스"라고 하네요.
괜한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사무실의 비타민 같은 존재로 활기찬 활약 기대할께요
여자 3호는 올해 세계RCE총회 프로그램 기획을 맡으며, 1년 동안 사무국에서 일하게 된 최문정(26)씨 입니다.
최 曰
"아직은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해서 세계 RCE 총회도 멋들어지게 해내고,
1년 동안 통영 RCE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