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미래꿈나무 청소년과 전문예술인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주제는 '이음'입니다. 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와 문화ㆍ인간과 인간ㆍ사물과 사물 또는 현상과 현상이 서로 이어지거나 관계를 맺는 선순화 구조인 이음은, 미래의 비전과 21세기 자유와 책임ㆍ인간다움에 대한 고찰과 논의,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여 경상남도 학생미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 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