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시인. 다시 통영을 찾다
지난 2월 통영 시민들과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낸 허연 시인.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함께 다시 통영을 찾습니다.
많은 분과 함께 하고 싶지만 조심스레 10분만 모십니다.
시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한여름밤을 꿈꿔봅니다.
* 일 시: 2020. 07. 26(일) 19:00
* 대 상: 시를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 장 소: 내성적싸롱호심(봉수1길 6-15)
* 비 용: 음료 포함 2만원(입금순 10명 한정)
※ 예약문의: 010-3748-0716 / 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