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통영RCE가 되겠다” 다짐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2일 착량묘(鑿梁廟)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통영RCE 전 직원들은 새해 첫날 통영시민들이 스스로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지은 착량묘(鑿梁廟)에서 이순신 장군을 참배하고 전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다졌다.

성병원 사무국장은 시무식에서 “통영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통영RCE가 되고 세계 속에서도 우뚝 서는 통영RCE가 되겠다”며 올해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RCE는 매년 새해 시무식을 통영시민들이 스스로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지은 착량묘(鑿梁廟)를 찾아 이순신장군을 참배하고 새해 업무를 다졌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출처: 한려투데이